외양간 경당 짓는 일에 비하면 너무나도 많은 공정이 있는
수도원과 순례자 쉼터 공사
지난 주에는 월, 화, 수, 목, 금요일까지
비가 왔다 햇빛이 비추다
무지개가 뜨다가 다시 소나기가 오는 바람에
작업이 무척 더디게 진행 되었고 ...
오늘 ... 드디어 바닥 콘크리트 타설을 한다.
왼쪽은수도원, 중앙 아래는 공동방
중앙 윗면은 식당
그리고오른쪽은순례자 쉼터 하느님이 보시기에 십자가 모양의 건축물
"하느님은 찬미와 영광을 받으소서. 오늘저희의 작업 공정을 지켜 봐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