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원의 외부 플라스틱 창호 공사가 시작되었다.창호 공사가 시작되면서 서서히 '집'이라는 공간의 꼴을 갖추어 나가게 되었다. 그리고 창문을 달면서 온기가 느껴지기 시작하고 서서히 사람이 살 수 있는 공간이 되어간다는 생각을 하였다.그리고 창으로 통해서 세상을 바라보면서 내 마음의 창을 돌아보게 되었다. 창을 통해서 집이 집이 되어가고 있음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다. 각양 각색의 외부 플라스틱 창호 반입외부 플라스틱 창호 틀 설치수도원 외부 창틀 달기수도원 방 창틀 달기수도원 복도 창틀 달기수도원에서 공동 식당 가는 외부 창문수도원 복도공동 식당 창틀 달기공동방 창틀 달기외부 창틀 달기외부 창틀 달기 마감외부 창틀 달기 마감"주님, 저희 공동체와 함께 머물러 주소서. 저희와 함께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