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9일 날, 전문 사진작가 선생님이 오셔서
하늘에서 본 외양간 경당을 사진에 담아 주셨다.
보면 볼 수록 신기하고 ...
보면 볼 수록 새롭다.
천정 색깔과 벽체 색깔이 주변 자연과 어우러져서
보는 사람의 마음 또한 흐뭇하게 해 준다.
원래 사진의 화소가 매우 좋고 깨끗한데
홈 페이지의 사진 용량 때문에 작게 줄일 수 밖에 없어
그 선명함이 낮아 아쉽지만,
이렇게 사진을 올릴 수 있는 것 만으로도 만족하고
이 사진을 찍어 주신 사진작가 선생님께도 감사하고 또 감사를 드린다.




"하느님, 당신 뜻 안에서 지어지고 있는 이 외양간 경당을 축복해 주소서. 아멘"
오~ 외국 같아요~
감동이예요~~~~♡♡
아담하고, 포근 합니다.
신부님의 노고가 결실을 맺어 가고
있습니다. 축하 합니다 ^^
아담하고 예뻐요~~~^^